원팀코리아와 파라과이,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으로 세계적인 인프라 혁신 주도
소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정부, 민간이 원팀(One Team)이 되어 추진한 파라과이 아순시온 강남OP 경전철 사업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파라과이 의회에서 관련 특벌법이 최종 승인을 얻었기 때문이다. KIND는 파라과이 의회가 ‘아순시온 경전철 추진 특별법’을 최종 승인해 한국 민·관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우선 획득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팀코리아와 파라과이,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의 중요성 한국의 인프라 기술력 세계화 원팀코리아와 파라과이,